코로나 백신, 국가 필수예방접종 전환 검토
어제(2.25)자 조선일보 기사다. 일부 내용을 다시 가져와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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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필수 예방접종(NIP)으로 도입할 경우 경제성을 평가하는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 현재는 임시 국가 접종으로 지원하는 코로나 백신을 NIP에 포함할 경우 비용 대비 효과 등을 평가하는 연구다. 용역 결과는 5~6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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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는 효과와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고려해 NIP 대상 백신을 선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대한약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을 독감 백신 접종률만큼 올리면 입원 환자를 최대 8만 명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50세 이상 성인의 mRNA 백신 접종률과 입원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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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율을 올리면 입원 환자를 최대 8만명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제대로 된 안전성 검증도 없이 급조한, 성분도 공개되어 있지 않은 정체불명의 백신을 계속 이런 식으로 접종하는 것은 제약사의 매출을 올려줄 수는 있겠으나 오히려 건강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된다.
코로나19 백신 보급 이후 굉장히 이상한 돌연사가 속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방향의 좁은 범위의 관측 결과를 빌미로 정신 나간 조치를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돌연사와 백신의 인과관계가 입증된 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자. 성분조차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물질을 사람의 몸에 주사했는데, 인과관계를 밝힐 방법은 무엇인가? 무슨 물질이 몸 속에 들어갔는지 모르는데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나? 성분도 비공개이고 이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길 자체가 사실상 막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백신에 대한 심각한 걱정이 드는 이유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죽어나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속출한 국가는 희한하게도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은 국가들이었다.
코로나19 백신 도입후 독일의 돌연사 대폭발(?) 사태
영국의 사망자수 대폭발 사태
2022년 3~4월 대한민국 사망자 대폭발
2022년 코로나19,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살(?)
2022년 호주/영국 대학살(?)
플로리다 의무총감: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Robert Kennedy Jr.)가 말하는 백신 안전성 문제
개인적인 경험을 생각해 봐도, 주변에서 멀쩡하다가 갑자기 요절한 사람들이 여럿 나왔고 죽진 않았지만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119 구급차에 실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들도 여럿이었다. 이들중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에 코로나 백신을 안 맞고 버틴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도 몇명 있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전부 예전처럼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이들 또한 주변에서 백신 접종자들이 갑자기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이젠 독감 백신도 안 맞기로 했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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