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우한폐렴)2023. 6. 29. 16:59

 

반달가면 이글루에서 백업 - http://bahndal.egloos.com/653432 (2021.12.8)

 

화이자, 내년까지 코로나 백신 매출 76조원 전망

 

11월 3일자 연합뉴스 기사다. 일부 내용을 가져와 보면 아래와 같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2일(현지시간) 올해와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매출이 총 650억 달러(약 76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매출 전망치를 2021년 360억 달러(약 42조4천억원), 2022년 290억 달러(약 34조1천억원)로 각각 예상했다.

세계 각국과 추가 백신 계약에 합의할 경우 내년도 매출은 더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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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 따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연습하는 목적으로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1) 화이자가 코로나19 감염과 전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고자 하는 동기부여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만약 이런 완벽한 백신을 개발했다면, 출시할 경우 화이자는 어떤 이익을 얻을 것인가?

문제2) 백신이 출시되기 전의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접종률이 80%에 육박하는 현재 상황을 비교해 보자.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문제3) 돌파감염과 중증환자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방역조치를 완화했기 때문이라면, 중증을 막아준다는 백신은 무슨 역할을 했을까? 만약 그나마 백신접종률이 높기 때문에 이 정도라면, 백신도 출시되지 않았고 방역지침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던 코로나19 초기에는 왜 확진자 발생이 지금보다 적었을까?

문제4) 이번 코로나19 백신의 사례와는 달리, 통상적으로 백신 개발은 5년~10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개발 성공률은 10% 미만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백신 개발에 이렇게 오랜 기간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5) 보건당국도 언론도 코로나19 자연면역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듯하다.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4천7백만명이 확진되었다. 이들중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회복한 이후 돌파감염되어 남에게 전파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다. (관련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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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위의 문제들과 관련해서 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썼던 내 생각을 요약한 것이다. 모범답안은 아니겠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1. 지금과 같은 상황은 불완전한 백신으로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 될수록 화이자는 물론이고 모든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에게 너무나 크게 이익이다. 실제로 백신을 만들어 출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업체는 그리 많지 않으며 이들도 이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다. 부작용으로 사람이 죽거나 평생 불구자가 되어도 아무런 법적 책임 없이 계속 백신을 팔아치울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2. 일상생활을 심하게 봉쇄하기 전에 다들 마스크 턱에 걸고 다니고 신천지 사태도 나고 확진자가 막 퍼지던 시기에도 지금처럼 하루에 7천명씩 나오진 않았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은 오로지 백신뿐이다"라는 식의 분위기를 풍기는 언론기사들은 매우 수상하다.

3. 일단 원래의 계획인 "백신에 의한 감염 차단을 통한 집단면역"은 크게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중증환자와 사망자를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듯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오히려 더 심하게 상황이 악화되는 패턴이 나타난다. 과연 몇차 부스터까지 접종할 것인가?

4. 특정 병원체를 억제/무력화하는 기재는 개발 초기에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혀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실제로 동물/사람에게 주사했을 경우 생각한 대로 효과가 있는지, 항체의존면역증강(ADE)을 비롯해서 어떤 부작용이 날 것인지는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검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인공물(lipid nano particle + mRNA)이냐 자연물(죽거나 약화된 병원체)이냐 여부와 무관하게 약물의 효과/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은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사태라는 명목으로 그 검증을 소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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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