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2014. 3. 1. 14:39
   

정착하기 전까지 시험해 본 라이트코인 채굴연합(마이닝 풀)은 3개였다. 코이노트론(coinotron), 위마인LTC(wemineltc), LTC래빗(ltcrabbit).

코이노트론(coinotron): PPS, 풀 수수료(pool fee)  3.5%, 출금 수수로 0.03LTC

위마인LTC(wemineltc): PPLNS, 풀 수수료 없음, 출금 수수료 0.1LTC

LTC래빗(ltcrabbit): PPS, 풀 수수료 2%, 출금 수수료 0.002LTC


위마인LTC는 풀 수수료가 없지만 출금 수수료가 높고 라이트코인 적립 방식이 PPLNS라 수익의 기복이 있는 듯하다. PPLNS는 블록을 찾은 시점에서 마지막 N개의 share에 대해 적립하는 방식이라 hash rate가 높지 않으면 PPS 방식이 훨씬 나은 듯. 그래서 가장 먼저 제외.

코이노트론과 LTC래빗을 비교해 보면 수수료 측면에서 LTC래빗이 더 유리하다. 안정성 등은 크게 차이가 없는 듯.

그래서 LTC래빗으로 정착.

www.ltcrab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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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