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python)2026. 2. 3. 20:07

파이썬에서 특정 시간에 대한 datetime 객체를 만들 때, 시간대(timezone) 정보를 포함하는 방법이다. pytz 모듈을 이용하면 된다. 예제 코드를 보자면 아래와 같다.

 

import datetime
import pytz

# 2025년 9월 20일 00시 00분 00초
my_time_tz_naive = datetime.datetime.strptime("20250920 00:00:00", "%Y%m%d %H:%M:%S")

# 시간대 정보 추가
my_time_tz_aware = pytz.timezone('Asia/Seoul').localize(my_time_tz_naive)

print(my_time_tz_naive)
print(my_time_tz_aware)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시간대 정보가 없는 my_time_tz_naive는 아래와 같이 출력될 것이다. 

 

2025-09-20 00:00:00

 

반면에 my_time_tz_aware는 아래와 같이 GMT 기준으로 몇시간이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므로 시간대 정보가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2025-09-20 00:00:00+09:00

 

datetime.strptime() 함수를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해당하는 datetime 객체를 만들면 시간대 정보는 없는 상태다. 이것을 pytz 모듈을 이용해서 시간대 정보를 적용했다. 한국 시간에 대응하는 시간대 정보 문자열은 'Asia/Seoul'이고, pytz.timezone('Asia/Seoul') 부분에서 시간대 정보 객체가 만들어지는데 localize() 함수의 인자로 datetime 객체를 지정해서 시간대 정보가 포함된 datetime 객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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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
파이썬(python)2026. 1. 28. 19:57

파이썬에서 정규표현식(regex)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할 때, 해당 패턴에 일치하는 부분만 가져와 출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알파벳 소문자가 연속 2개 있는 경유라면 정규표현식은 "[a-z][a-z]" 이렇게 된다. 우선 아래의 예시를 보자. 문자열에서 일치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import re

my_string = 'Hello'

if re.search('[a-z][a-z]', my_string):
  print("일치하는 부분이 있음")
else:
  print("일치하는 부분이 없음")

 

일치하는 경우에 해당 정규표현식과 일치하는 부분만 골라서 출력하려면 아래와 같이 할 수 있겠다.

 

search_res = re.search('[a-z][a-z]', my_string)

if search_res:
  print("일치하는 부분:", search_res.group())
else:
  print("일치하는 부분 없음")

 

re.search()의 결과를 search_res 변수에 저장하면, 만약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변수는 _sre.SRE_Match라는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가 된다. 이 객체에서 group() 함수를 이용하면 일치하는 부분만 문자열로 가져오므로 이것을 출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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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
샷컷(Shotcut) 기초2026. 1. 22. 23:11

무료 동영상 편집기 샷컷(Shotcut)에서 효과 필터(filter)를 적용해서 원래 영상에 대해 확대(줌), 시점 이동, 회전 등을 할 수 있다. 필터 중에 "Size, Position & Rotate"라는 필터를 적용하면 된다.

타임라인에서 효과를 적용할 대상(비디오)를 선택하고 "Size, Position & Rotate" 필터를 추가해 주면,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이 나타난다.



Position: 비디오를 가로, 세로 방향으로 이동하여 시점을 변경할 수 있다.

Size: 비디오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직접 설정하거나, 바로 아래에 확대(Zoom) 항목을 조정하면 Size 항목이 그에 따라 변경된다.

Rotation: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다.

직접 설정값을 입력할 수도 있고, 미리보기에서 마우스로 시점 이동, 확대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인 편이라 몇 번 이리저리 시험해 보면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 화면을 확대하지 않고 Position이나 Rotation을 변경하면 영상 바깥쪽의 빈 공간이 보일 수 있으므로 시점 이동과 회전을 할 때 확대 기능을 함께 조합하면 된다.



그 외에 Size mode, Horizontal fit, Vertical fit 등의 옵션은 딱히 사용해 보지 않았다. 앞에서 설명한 3가지 항목이면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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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
IT_잡담2026. 1. 20. 22:57

원문은 여기에

노트북 배터리 수명에 대한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 영문인 관계로 일부 주요 내용을 번역해서 여기에 정리해 둔다.

일반적으로 배터리의 수명은 아래의 5가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1. 배터리 종류: 리튬-이온 배터리는 통상 2년에서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좀 더 수명이 길다.

2. 충전/방전 회수: 리튬-이온 배터리는 통상 300에서 500번의 충전/방전을 견딜 수 있고, 이후로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애플 제품의 경우 500번의 충전/방전후 약 80% 정도의 성능을 유지한다고 한다.

3. 온도: 배터리가 극한 온도에 노출되면 내부의 화학반응에 영향을 주면서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가장 좋은 온도는 섭씨 20도에서 25도 정도다.

4. 사용 패턴: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등 단시간에 많은 양의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면 배터리가 더 빨리 열화되어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2021년에 인텔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런 패턴의 사용을 계속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30%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5. 소프트웨어 설정: 백그라운드 작업, 화면 밝기, 절전 모드 등이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1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고한 바에 의하면 절전 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3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충전/방전을 할 때, 0% 가까이 내려갈 때까지 사용하다가 100%로 충전하는 형태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감소한다. 배터리 용량이 20% 정도까지 내려가면 80% 정도까지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사용 온도가 섭씨 30도를 넘거나 0도 이하일 경우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다. 적당한 온도에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도 또한 영향을 준다. 너무 습하면 단자 등이 부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너무 건조하면 정전기로 인하여 전기적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에서 언급된 일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들이 적용되면서 배터리의 내구성도 좋아졌으므로 예전만큼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아래의 내용을 보자.

1. 100% 충전이 배터리 수명을 감소시킬 가능성: 충전 수준을 20%~80% 사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나, 최근에 나온 배터리들은 통상 내부에 충전 수준을 관리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100%까지 충전해도 수명이 크게 감소하진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100% 충전일 때 실제로 배터리 셀은 85% 이런 식으로 동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 자주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이 감소할 가능성: 최근 배터리들은 충전/방전 회수의 영향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면 열화되는 것은 필연적이나, 충방전 회수에 따른 영향은 감소한 듯.

3. 충전하면서 노트북을 켜서 사용하면 배터리가 손상될 가능성: 노트북에서 전원이 연결된 채 충전이 완료되었으면 배터리를 우회해서 전원을 사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통상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손상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4. 충전이 완료되었는데 노트북을 계속 전원에 연결하고 있으면 배터리가 손상될 가능성: 충전이 완료되면 더 이상 배터리로 전기를 공급하지 않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고 배터리가 과충전되진 않는다. 다만,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해 주는 것이 수명 측면에서 좋다고 한다. 그러므로 완충되었으면 전원 플러그는 빼는 것이 좋을 듯.

5. 배터리 "메모리" 효과 문제: 배터리를 완충하지 않고 중간쯤 충전하고 사용하면 배터리에 "메모리" 효과가 있어서 나중에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으나, 이것은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최근 노트북 제품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메모리" 효과 문제는 니켈-카드뮴 배터리에서 있었던 문제라고 한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너무 오래 하지 않고, 0%로 완전 방전하는 것과 극한 온도/습도에 노출시키는 것만 피하면 대부분의 경우 크게 걱정할 것이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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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달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