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우한폐렴)2023. 7. 17. 10:11

 

반달가면 이글루에서 백업 - http://bahndal.egloos.com/661951 (2022.10.25)

 

원문 기사는 여기로

 

10월 22일자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기사다. 주요 내용을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지 한달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닥터 로셸 월렌스키(Rochelle Walensky)는 지난 금요일에 확진되었으며,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가격리를 하며 비대면으로 회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2일에 월렌스키는 개량형 백신을 접종하면서 자신의 사진을 트윗에 올렸으며, 사람들에게 개량형 부스터샷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


기사에 언급된 월렌스키의 트윗은 아래의 링크다.

 

https://twitter.com/CDCDirector/status/1573023308949458945

 

 

월렌스키 본인의 사진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 시점에서 2개월이 지났다면 개량형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요즘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된 개량형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한달만에 돌파감염이 된 셈이다. 이 정도쯤 되면 한번쯤 제약회사들과 보건당국과 언론이 정말로 정직하고 투명하게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이상반응에 대한 아무런 법적인 책임도 지지 않는 제약회사들에서 만들어진 성분도 공개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물질을 굳이 몸속에 주입해야 할 정도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그렇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인가? 코로나19가 그렇게 치명적이고 무서운 존재라면 백신 접종률이 20%도 안되는 아프리카에서는 왜 사람들이 코로나19로 떼죽음을 당하지 않는 것일까?

728x90
Posted by 반달가면